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안뇽하세요.

글쓴이 이쁜이

등록일 2001-09-27 13:37

조회수 7,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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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칭 이쁜이라고 말하는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나이는 41세라고들 합니다.
사이버주부와 좋은친구가 되고 싶어 이렇게 문을 열어봅니다.
얼마전 친구들과 가을하늘을 보고왔어요.
파란하늘과 가을바람에 흘러오는 나무냄새와 풀냄새들......
좋은 추억을 간직하고 돌아왔답니다.
가을이 가기전에 한번 다녀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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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잘 오셨어요.. 치자2001-09-275745
12078   빛바랜 단풍잎 김아녜스..2001-09-276325
12077   안뇽하세요. 이쁜이2001-09-277016
    Re: 안뇽하세요. 치자2001-09-276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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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신입생 첫인사^^^환영^^ 김아녜스..2001-09-276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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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여기서 뵈니까 무지 방갑습니다. 김향숙2001-09-276650
    Re: 맞아요 정말~. 치자2001-09-27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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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페이퍼님 환영합니다. 게시판지..2001-09-265750
    Re: 처음왔죠..... 치자2001-09-266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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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학창시절 교문앞 코스모스길이 생각나네요. 미2001-09-266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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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이런 사랑은 어떨지......(펌) 아무가이..2001-09-266049
12065   온통 추석분위기를 조장하는 때로군요^^ 김향숙2001-09-246518
    아주 좋은 생각^^^^^^ 김아녜스..2001-09-246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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