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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이젠 채팅룸이 제 할 일 하고 있답니다.

글쓴이 게시판지기

등록일 2001-09-21 11:56

조회수 5,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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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문제가 있어서..
며칠 동안 정팅 못가지신 분들께 정말 죄송해요..
지금은 잘 되더라구요..^^
그동안 못들어가신 분들.. 오랜만에 회포 푸는 의미에서
많은 대화 나누시길 바랍니다.

사주대에 들어오시는 모든 식구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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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Re: 반가워요... 치자2001-09-266454
12072   처음왔죠..... 페이퍼2001-09-266030
    Re: 페이퍼님 환영합니다. 게시판지..2001-09-265781
    Re: 처음왔죠..... 치자2001-09-266200
12071   학창시절 교문앞 코스모스길이 생각나네요. 김아녜스..2001-09-256252
    Re: 학창시절 교문앞 코스모스길이 생각나네요. 미2001-09-266361
12070   국화향기가 나는 곳... 한나2001-09-256508
12069   가을 소풍! 김은미2001-09-256795
12068   올 추석엔 이렇게 치자2001-09-256616
    Re: 올 추석엔 이렇게 옥성2001-09-266295
    Re: 올 추석엔 이렇게 fresco2001-09-256169
12067   당신을 위한 여덟까지 기도... 김아녜스..2001-09-246237
12066   이런 사랑은 어떨지......(펌) 김아녜스..2001-09-246436
    Re: 이런 사랑은 어떨지......(펌) 아무가이..2001-09-266085
12065   온통 추석분위기를 조장하는 때로군요^^ 김향숙2001-09-246553
    아주 좋은 생각^^^^^^ 김아녜스..2001-09-246447
    Re: 온통 추석분위기를 조장하는 때로군요^^ fresco2001-09-246714
12064   친구..... 김아녜스..2001-09-226593
12063   영혼까지 스미는 사랑 김아녜스..2001-09-216715
    Re: 신우빌님^^^ 김아녜스..2001-09-226089
    Re: 어제도오늘도 신우빌2001-09-226120
    Re : 요안나 님^^^ 김아녜스..2001-09-226167
    Re: 영혼까지 스미는 사랑 요안나2001-09-216048
12062   소중한 만남을 위하여... 허브2001-09-216748
12061   이젠 채팅룸이 제 할 일 하고 있답니다. 게시판지..2001-09-215863
12060   반가워요^^ 첨이예요 ! 남수니2001-09-216217
    Re: 미님 여서 또 뵙네요~ 옥성2001-09-226083
      사랑을 놓아준다는 것은 정말 힘들어요. 이쁜딸딸..2009-07-063242
    Re: 반가워요^^ 첨이예요 ! 옥성2001-09-226285
    Re: 반가워요^^ 첨이예요 ! 미2001-09-215739
    Re: 어서오세요 치자2001-09-216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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