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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문은형님께 쓴 편지 있네.

글쓴이 후라이팬

등록일 2001-08-21 07:56

조회수 9,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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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형님!

평상 좀 펴시랬더니.... 흑흑흑~~
그나마 통하던 멜도 꽁꽁꽁~~
되돌이표도 안 달았건만 다시 돌아 온 편지.
지성&감성지대에 있으니 보시와요.

이름 알고나면 나 또 알밤 맞을겨...*^.^*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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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4   하나씩 자기 자리로 돌아오는 그런 느낌이.... 천선아2001-10-125775
    Re: 멀리씩도 다니시네요... 천선아2001-10-145745
    Re: 하나씩 자기 자리로 돌아오는 그런 느낌이.... 희망2001-10-135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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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햇살이 이뿐 그런 아침에...따듯한 정담이.. 천선아2001-10-135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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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6   둘째을기다리는 박이2001-10-096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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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3   뭐가 그리 바쁜지... 짱이맘2001-10-096270
12102   염려해주신 식구님들 고맙습니다~꾸뻑 치자2001-10-066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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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머머~ 토실이2009-04-202967
12101   아내들이여 ! 세상의 아내들이여..... jhlee2001-10-065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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