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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나오는 출애굽기안의 얘기이다.
때는 이집트 람세스대왕의 지배시절.
모세가 하나님의 명을 받아 이스라엘 백성을 구하기 위하여 람세스를 괴롭혀 드뎌 이스라엘 백성을 구했내었다.
이제 약속받은 땅으로 가기만 하면 되는데.
가는 도중에 문제가 생겼다. 람세스가 마음을 바꿔 모두 죽이기 위해 군대를 끌고 오는 것이었따~~
이스라엘 사람들은 모세에게 이제 홍해가 앞을 가로막고 있으니 어떻게 할것이냐고 물었다. 이에 화가난 모세
모든 사람들에게 지팡이를 올리며 외치되 " 너희는 이제 너희의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베푸는 구원의 역사를 보라!!"
하며 홍해를 지팡이로 내려쳤다.
그 결과 결국 애굽의 병사들에 의해 이스라엘 백성이 다 주겄다... 럴수럴수 이럴수가.....
엽기적인 모세...바다를 가르려고 내려쳤는데...바다가 갈라지긴 했지만. 백성들이 건너가질 못하고 모두 죽음을 당하였던 것이다..
왜일까... 바다가 가로로 갈라졌다..-_-; 쩌~~~~~~~~억....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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