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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마자르(경영정신)의 미래를 예측한 책이다.
다가오는 2005년은 어떤 모습일까?
3년밖에 안 남았지만...
* 개발도상국의 인구증가, 식량부족, 문화적 갈등이 심화된다
2010년까지 큰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다
* 지식시대를 이끄는 동력이 개혁과 진보를 낳는다
새로운 시대의 엔진이 변화를 주도한다
⇒ 기술의 발전이 세계화 가속, 소수그룹과 여성의 권리 강화
* 사람이 경쟁력의 원천이 된다
인적자원을 중시하는 기업과 사회가 번영한다
⇒ 시간제 노동과 임시직 증가, 사이버 기업, 기업의 이합집산,
새로운 일자리에 맞는 능력, 부익부 빈익빈, 서비스와
아이디어가 미래 무력 중심, 개발도상국으로 경제 권력이
이동, 정보가 무기
* 세계화와 지역주의의 갈등이 심화된다
세계주의와 지역주의의 갈등이 다음 10년을 만들어낸다
⇒ 통신기술 발전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가능, 전문분야의
상호의존성 개인 책임량 증대, 다양성과 다원성이 보장되는
중소기업 시대
* 전통적인 권위가 몰락하고 새로운 권위가 등장한다
낡은 권위와 새로운 권위사이의 공백을 해결하라
⇒ 유연과 적응성 뛰어난 가상국가 등장, 기업은 변화와 혁신
선호. 직원에게 힘을 주는 신경영방식이 기업을 지배,
사회적 책임이 강한 기업이 소비자에게 선택, 스스로 선택
하는 힘을 가진 자유로운 개인 등장
* 변화로 인해 현대인들은 무기력과 불안에 시달린다
지식시대는 개인에게 사고방식의 전환을 요구한다
⇒ 불안은 자유의 현기증, 전세계적으로 우울증 증가, 대중매체
가 사람을 비관적, 냉소주의와 비관주의는 기업의 활동과
진보를 저해
★ 지식시대를 향하여 교육개혁이 개인과 국가의 운명을 결정,
새로운 도덕적 기준이 필요
자본주의가 제대로 운영되려면 자기통제가 필요
여러분 어떻습니까?
사실로 다가오는 느낌이 들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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