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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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2958   애들 이야기... 천선아....2002-10-042958
    애들 이야기... silverra..2002-10-062678
    애들 이야기... 은애2002-10-052735
12957   나무그림님 단풍나무...정말로 쥑입니다. ^^ 천선아2002-10-022795
    이 시..보면..뭐 ... 나무그림..2002-10-022813
    나무그림님 단풍나무...정말로 쥑입니다. ^^ 은애2002-10-022598
    고스톱 한판 더 ??? 헤스티아..2002-10-022656
12956   [경주포항방에서 펌] 즐거운 하루 되세요..하하하.. 천선아2002-10-022910
    [경주포항방에서 펌] 즐거운 하루 되세요..하하하.. 체리2002-10-022603
12955   군산엘 다녀와서 치자2002-10-012758
12954   한 지붕 일곱 가족 마타하리..2002-10-012885
12953   천선아님과 만남걸님이 나무그림..2002-09-302843
    짜고 치는 고스톱 한판. 천선아2002-10-022531
    은애님의 깊은 뜻을... 천선아2002-10-022647
    원... 나무그림..2002-10-012574
    오늘 천선아님 멘트가 넘 좋아요. 은애2002-10-012709
    오늘 천선아님 멘트가 넘 좋아요. 헤스티아..2002-10-012700
    사랑하고픈 시월입니다. 천선아2002-10-012811
12952   2000년 12월에 시작한 소설이...마지막회를 달았습니다. 천선아2002-09-272772
    2000년 12월에 사주대 가입했었는데요 미나리2002-09-302678
12951   아직 오지 않는 날은 공감하지 못하고, 지나온 날은 잊어버리는... 천선아2002-09-272989
    아직 오지 않는 날은 공감하지 못하고, 지나온 날은 잊어버리는... 치자2002-09-282861
    지나간 날들보다 다가오는 내일을 위해서 치자2002-09-282815
    내 모습과 같군요. 석혜원2002-09-282824
    아직 오지 않는 날은 공감하지 못하고, 지나온 날은 잊어버리는... 파멜2002-09-282989
12950   해바라기 ~`♬♪ 은애2002-09-273076
    쪽집게.... 만남걸2002-09-272576
    앗, 제가 ~~~```^^ 은애2002-09-272659
    앗, 제가 이은미 파마 한거 어찌 아셨나요?^^ 만남걸2002-09-273047
12949   가을 이네요... 주주맘2002-09-262858
    일번으로 오셨네요...ㅎㅎ 만남걸2002-09-27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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