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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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1117 [시집/친정] 답답합니다. 저좀 도와주세요 바다건너 2000-07-12 1606
1116 [웃음] 여관, 그녀 그리고 사자성어...퍼온 글 초록이 2000-07-11 3874
1115 [시집/친정] 응답: 시누이 짐 진이엄마 2000-07-11 1296
1114 [시집/친정] 시어머니라는자리 진이엄마 2000-07-11 1640
1113 [시집/친정] 응답: 속상합니다. 진이엄마 2000-07-11 1340
1112 [웃음] 응답: 이럴수가 .. 띄엄띄엄본적 없는데.. 여울샘 2000-07-11 3076
1111 [시집/친정] 응답: 시어머니도 남편도 싫고 미워요 , 도와주세요! 사루비아 2000-07-11 1619
1110 [부부] 응답: 후후님께... *^^* manis 2000-07-11 1162
1109 [시집/친정] 멀리 이사가고 싶어요. 미리내 2000-07-11 1647
1108 [시집/친정] 시어머니흉봅시다 비가좋아 2000-07-11 1601
1107 [웃음] 어느 결혼식의 주례비 강변 2000-07-11 4084
1106 [시집/친정] 전 이민가고 싶어져요. 온누리 2000-07-11 1717
1105 [웃음] 응답: 완전범죄를 꿈꾸며 ... 푸른바람 2000-07-11 3170
1104 [시집/친정] 힘내세요.뽀리님.. 태마 2000-07-11 1384
1103 [시집/친정] 잘하셨어요 뽀리님 천사 2000-07-11 1433
1102 [시집/친정] 응답: 시어머니 흉봅니다. 동병상련 2000-07-11 1420
1101 [시집/친정] 마음 편치 않은 하루.. 뽀리 2000-07-11 1668
1100 [시집/친정] 속상합니다. 여우엄마 2000-07-11 1672
1099 [웃음] 완전범죄를 꿈꾸며 ... 여울샘 2000-07-11 3418
1098 [시집/친정] 나이 어린 손윗동서도 무지 맘고생 많습니다. forte 2000-07-11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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