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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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384 [부부] 우리동서 이야기좀 들어주실래요. 채송화 2000-05-18 1442
383 [부부] 응답: 조언부탁해요 meerjungfrau 2000-05-18 1064
382 [시집/친정] 시댁은 갈비집 ohcandy 2000-05-18 2120
381 [시집/친정] 응답: 시집고민으로 생리도 뚝!! 두리하나 2000-05-18 1766
380 [부부] 응답: 처음이예요 goigi 2000-05-18 1079
379 [부부] 처음이예요 지명 2000-05-18 1198
378 [웃음] 이행시 <라면> 양정숙 2000-05-17 8773
377 [웃음] 응답: [퍼옴]텔레토비의 심오한 의미.. 김유진 2000-05-17 6179
376 [웃음] [퍼옴]텔레토비의 심오한 의미.. 왕언니 2000-05-17 6862
375 [웃음] [퍼옴]고사성어 왕언니 2000-05-17 6887
374 [부부] 응답: 3년만 못된X소리들으면...? 이주영 2000-05-17 1160
373 [웃음] 응답: 직장인의 허준 컴플렉스 김유진 2000-05-17 5962
372 [시집/친정] 응답: 에덴 동산을 천국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boo586 2000-05-17 1866
371 [시집/친정] 에덴 동산을 천국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영차 2000-05-17 2127
370 [웃음] 응답: 직장인의 허준 컴플렉스 boo586 2000-05-17 6377
369 [시집/친정] 응답:많은 얘기 나누죠 김주영 2000-05-17 1827
368 [시집/친정] 응답: 시집고민으로 생리도 뚝!! 언니 2000-05-17 1868
367 [시집/친정] 응답: 시엄마는 시엄마로 있어야 편타(시집살이4년답..) 바다 2000-05-17 1851
366 [시집/친정] 응답: 시엄마는 시엄마로 있어야 편타(시집살이4년답..) 바다 2000-05-17 1829
365 [시집/친정] 시엄니란 이런겁디다 3 boo586 2000-05-16 2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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