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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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54 [시집/친정] 수퍼우먼과 살아가는 지혜의 차이점 천선아 2000-03-20 2897
53 [웃음] 응답: 산부인과에서 이딴일이 .. 밀밭여우 2000-03-20 8674
52 [웃음] 오하하하하, 최영순님!!! 문은 2000-03-20 7862
51 [웃음] 응답: 예식장에서 이딴일이 .. 보림이 2000-03-20 7958
50 [시집/친정] 응답:나의자리와함께살아가는법 bella 2000-03-19 3047
49 [부부] 너도 인간이냐? 갈바람 2000-03-18 1332
48 [부부] 묘한기분이예요. 그냥.... 2000-03-18 1361
47 [부부] 응답: 서방잡는 마누라 밀밭여우 2000-03-17 1165
46 [부부] 응답: 서방잡는 마누라에게 문은 2000-03-16 1227
45 [부부] 응답: 모를 아픔(동감을느끼며...) 60쥐 2000-03-16 1247
44 [웃음] 조폭고사성어 (사자성어??) 퍼대기 2000-03-16 7902
43 [웃음] 기발(?)한 밴처기업 이름 퍼대기 2000-03-16 10564
42 [부부] 서방잡는 마누라에게 oreonara 2000-03-16 1361
41 [부부] 응답: 모를 아픔 봄봄 2000-03-16 1284
40 [웃음] 엄마의 대답 문은 2000-03-15 8882
39 [부부] 응답: 친척 언니가 밉습니다 이영희 2000-03-15 1203
38 [부부] 친척 언니가 밉습니다 가을이 2000-03-14 1294
37 [웃음] 다 살게 되있는 거시여 안선덕 2000-03-14 9192
36 [부부] 응답: 산다는 것 밀밭여우 2000-03-14 1238
35 [부부] 응답: 창살없는 감옥같은 기분 밀밭여우 2000-03-1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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