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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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723 [부부] 응답: 저 이렇게 삽니다. 이뿐이 2000-06-09 1012
722 [웃음] 영국인.일본인.한국인 하나 2000-06-09 5731
721 [웃음] 여러가지그림들 정하연 2000-06-09 5440
720 [웃음] 다시 한 번, 아이들의 시험답안 문은 2000-06-09 5709
719 [시집/친정] 응답: 시누이가 시로요,,, 갈등 2000-06-09 1556
718 [부부] 힘들다고 말하시는 게 어떨까요? 양희원 2000-06-09 1287
717 [부부] 아 ㅡ 도망가고 싶어라 핀 2000-06-09 1310
716 [부부] 우울님의 시원한 결정이 오래가길... 갈등 2000-06-09 1178
715 [웃음] 국회의원 oki 2000-06-08 5756
714 [시집/친정] 감사합니다. 제가 까페를 차렸어요. 누봉이 2000-06-08 1921
713 [부부] 나의 귀염둥이 윤기열 엄마가 2000-06-08 1213
712 [부부] 정말 싫다! 고운녀 2000-06-08 1289
711 [부부] 제 얘기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우울이 2000-06-08 1215
710 [부부] 응답: 오늘아침에 문은 2000-06-08 1193
709 [시집/친정] 시누이가 시로요,,, 하니 2000-06-08 2663
708 [부부] 오늘아침에 새무 2000-06-08 1331
707 [부부] 응답: 다 미워! 봄비 2000-06-08 1171
706 [웃음] 아줌마를 능가하는 여학생 강변 2000-06-08 5803
705 [부부] 응답: 정말 친한 친구라고 생각했는데요 루키 2000-06-08 1038
704 [웃음] 양반집 제삿날 생긴일... 무심이 2000-06-08 5115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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