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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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478 [웃음] 또 한가지 야그가.... 유순민 2000-05-25 5469
477 [부부] 응답: 무명님의 글에 대한 생각입니다. 칼리 2000-05-25 1214
476 [부부] 무명님!!!! 김미영 2000-05-25 1272
475 [시집/친정] 미씨님 돈이 왠수네여 하루끼 2000-05-25 1809
474 [웃음] 지금 ...갑니다 해나라 2000-05-25 5832
473 [시집/친정] 전 조족 지혈이네여 missy 2000-05-24 1865
472 [시집/친정] 시부모들 다 똑같은가 봐요. missy 2000-05-24 2056
471 [부부] 응답: 다른사람도 아닌 시아버님이?? 미아 2000-05-24 1070
470 [웃음] 유순민님 어쩜 우리집 남편과 한치도 틀리지 않는지 봄비 2000-05-24 5336
469 [웃음] 응답: ♠♤ 삼행시에도 격이있다. ♤ ♠ 김유진 2000-05-24 5137
468 [부부] 사랑받고 싶은 여자의 바람 하루끼 2000-05-24 1297
467 [웃음] ♠♤ 삼행시에도 격이있다. ♤ ♠ nura 2000-05-24 5830
466 [시집/친정] 응답: 저의 경우와 왜이리 같을까요. 돼지여우 2000-05-24 1779
465 [시집/친정] 횡설수설 understand 2000-05-24 1932
464 [부부] 응답: 내마음의열병 하늘 2000-05-24 1253
463 [부부] 응답: 동서이야기-결말 주부남편 2000-05-24 1076
462 [웃음] 선물..... nura 2000-05-24 5544
461 [부부] 응답: 다른사람도 아닌 시아버님이?? 샤샤 2000-05-24 1130
460 [부부] 응답:어렵게 글을 올립니다. 영 2000-05-24 1350
459 [부부] 내마음의열병 무명 2000-05-2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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