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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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822 [부부] 나래님, 그리고 비바람님, 그리고 여러분 보세요 한심이 2000-06-19 1229
821 [부부] 답답한 초보~~~ manis 2000-06-18 1162
820 [웃음] 응답: 혼자 보기엔 너무 아까와서......♪♬ 뫼비우스 2000-06-18 4193
819 [부부] re..공연히 흥분한 건 아니지요. 비바람 2000-06-18 1070
818 [시집/친정] 응답: 혹시 그 박서방 ... 여울샘 2000-06-17 1686
817 [웃음] 응답: 모기의 순정 binjaree 2000-06-17 4240
816 [웃음] 모기의 순정 담쟁이 2000-06-17 5100
815 [웃음] 응답: 혼자 보기엔 너무 아까와서......♪♬ 담쟁이 2000-06-17 4602
814 [시집/친정] 응답: 제 홧병 좀 고쳐 주세요. 선 영 2000-06-17 1411
813 [시집/친정] 응답: 제 홧병 좀 고쳐 주세요. 엄마 2000-06-17 1510
812 [웃음] 혼자 보기엔 너무 아까와서......♪♬ 뫼비우스 2000-06-17 5670
811 [부부] 세사는 설음 삼삼 2000-06-17 1258
810 [웃음] 응답: [펀글]저승에서 온 세 남자 붕어 2000-06-16 4464
809 [웃음] 엽기적인 강아지[실화]...퍼온글 오렌지 2000-06-16 4585
808 [시집/친정] 응답: 옆집으로 시집간 사연[2] 숙 2000-06-16 1801
807 [시집/친정] 응답: 옆집으로 시집간 사연[2] 소리 2000-06-16 1805
806 [웃음] 팬티엄투 사행시 이재경 2000-06-16 5061
805 [웃음] 응답: 채팅할 때 웃음으로 알아보는 문은 2000-06-16 4361
804 [웃음] [펀글]저승에서 온 세 남자 팔색조 2000-06-16 5148
803 [시집/친정] 채송화님...고맙습니다. 온누리 2000-06-1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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