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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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658 [부부] 응답: 깜상님 말씀에 동감! 스칼렛 2000-06-05 1057
657 [시집/친정] 기대하시라, 개봉박두~~~~~~누봉님의 이야기!!! 문은 2000-06-05 1904
656 [부부] 진정한 친구! 연꽃 2000-06-05 1149
655 [부부] 답장 고마워요!!! 팝콘 2000-06-05 1073
654 [웃음] 화풀이... 호호아줌마 2000-06-05 4568
653 [부부] 응답: 요놈으 인또네뜨 또실수 김오덕 2000-06-05 1078
652 [부부] 응답: 김오덕님 보세요 김오덕 2000-06-05 1063
651 [부부] 응답: 아이를 믿으세요 칼리 2000-06-05 1093
650 [부부] 응답: 진정한 친구가 있을까요? 깜상 2000-06-05 1086
649 [부부] 응답: 우울해요 문은 2000-06-05 1131
648 [부부] 응답: 남들도 이혼을 생각할 때가 있을까? 수다쟤이 2000-06-05 1057
647 [부부] 우울해요 hwhj_kr 2000-06-05 1268
646 [웃음] [퍼옴]뽀뽀뽀 - 한문(漢文)버전 왕언니 2000-06-05 4854
645 [시집/친정] 한편의 납량특집! 누봉님 화이팅! savina 2000-06-05 1770
644 [시집/친정] 누봉님, 축하합니다! 콜라 2000-06-05 1725
643 [시집/친정] 누봉님께 응답 ; 나쁜 여자가 세상을 바꾼다! 사라 2000-06-05 1886
642 [웃음] 철없는 남편(퍼온글) 태문희모 2000-06-04 4723
641 [시집/친정] 응답: 난 내명보다 더 살거야...끝. 인수기 2000-06-04 1672
640 [시집/친정] 응답: 난 내명보다 더 살거야...끝. 김미영 2000-06-04 1832
639 [시집/친정] 응답: 난 내명보다 더 살거야...끝. 비비안 2000-06-0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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