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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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1002 [시집/친정] 실타래님.. 반항하세요... 박물관 2000-07-03 1597
1001 [시집/친정] '시'자가 들어가면 모든게 답답해요 bibi 2000-07-03 1690
1000 [부부] 응답: 또 있어요. 조아짐 2000-07-03 1110
999 [시집/친정] 응답: 백년해로해야 하나? 둘이 2000-07-03 1542
998 [시집/친정] 백년해로해야 하나? 하니맘 2000-07-02 1640
997 [시집/친정] 응답: 종교때문에 넘 힘들어여.....ㅠ.ㅠ 낭자 2000-07-02 1472
996 [시집/친정] 정말 이상해요 난조우 2000-07-02 1679
995 [시집/친정] 응답: 방학이 오면 무서워요 호유화 2000-07-02 1511
994 [부부] 응답: 요즘 너무 답답해요 샘물 2000-07-02 1026
993 [시집/친정] 궁금해요 거미줄 2000-07-02 1450
992 [시집/친정] 응답: 종교때문에 넘 힘들어여.....ㅠ.ㅠ 예비아가엄마 2000-07-02 1514
991 [시집/친정] 속에서 열이 납니다 이상해 2000-07-01 1717
990 [시집/친정] 방학이 오면 무서워요 백조 2000-07-01 1831
989 [웃음] 응답: 삼행시 은하별 2000-07-01 3691
988 [웃음] 우리 모두 다함께 웃음을...짝짝!!.....♪♬ 뫼비우스 2000-07-01 4311
987 [부부] 응답: 헤피앤드님 좀 가르쳐 주세요.. 해피엔드 2000-07-01 1142
986 [시집/친정] 실타래님 왜들그러신데요? 최명옥 2000-07-01 1639
985 [시집/친정] 실타래님.. 누봉이 2000-07-01 1772
984 [웃음] 응답: 삼행시..나도 복수를... 누봉이 2000-06-30 3780
983 [웃음] 미국에 다녀온 할머니 여울샘 2000-06-30 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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