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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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734 [부부] 응답: 아 ㅡ 도망가고 싶어라 비슷 2000-06-10 1117
733 [부부] 응답: 돈 자랑은 지겨워 한심이 2000-06-10 1157
732 [시집/친정] 세상의 모든 남편들에게 고함. 누봉이 2000-06-10 1895
731 [부부] 응답: 돈 자랑은 지겨워 칼리 2000-06-10 1197
730 [부부] 돈 자랑은 지겨워 하루끼 2000-06-10 1343
729 [시집/친정] 세상의 모든 시어머니들께 고함. 누봉이 2000-06-10 1906
728 [웃음] 너무 많이 아는 개구리 강변 2000-06-10 4998
727 [웃음] 국회의원 2 oki 2000-06-09 5284
726 [시집/친정] 시누는 쩡말 시러! 노땡큐 2000-06-09 1885
725 [부부] 응답: 오늘아침에 한심이 2000-06-09 1121
724 [웃음] 응답: 국회의원...푸하하 넘 잼있어요. 은사시나무 2000-06-09 4793
723 [부부] 응답: 저 이렇게 삽니다. 이뿐이 2000-06-09 1012
722 [웃음] 영국인.일본인.한국인 하나 2000-06-09 5558
721 [웃음] 여러가지그림들 정하연 2000-06-09 5240
720 [웃음] 다시 한 번, 아이들의 시험답안 문은 2000-06-09 5529
719 [시집/친정] 응답: 시누이가 시로요,,, 갈등 2000-06-09 1556
718 [부부] 힘들다고 말하시는 게 어떨까요? 양희원 2000-06-09 1287
717 [부부] 아 ㅡ 도망가고 싶어라 핀 2000-06-09 1310
716 [부부] 우울님의 시원한 결정이 오래가길... 갈등 2000-06-09 1178
715 [웃음] 국회의원 oki 2000-06-08 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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