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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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933 [시집/친정] 응답: NO!라고 할 수 있다면... 이사랑 2000-06-27 1360
932 [웃음] 응답: 아저씨의 뛰어난 말솜씨 조아짐 2000-06-27 4006
931 [시집/친정] 이상한 집 엉겅퀴 2000-06-27 1744
930 [시집/친정] 정말 밉겠네요... 거미줄 2000-06-27 1638
929 [시집/친정] 응답: 시아버지가 싫어서... 풍선 2000-06-26 1804
928 [시집/친정] 엄마 말 듣지 않은 걸 후회가 되요 gidaeja 2000-06-26 1816
927 [웃음] 도대체 그 남자는 왜 죽었을까.... 푸른바람 2000-06-26 4328
926 [부부] 응답: 유자식을 부러워하며.... 행복한마음 2000-06-26 1049
925 [시집/친정] 응답: 시아버지가 싫어서... 백조 2000-06-25 1857
924 [부부] 넉넉한 말씀 고맙습니다 루키 2000-06-25 1282
923 [시집/친정] 응답: 시아버지가 싫어서... 박지연 2000-06-25 1771
922 [부부] 응답: 가슴이 답답해서 해피엔드 2000-06-25 1151
921 [웃음] 응답: 엘리베이터 에서 r권곱단 2000-06-25 4089
920 [시집/친정] 방가.방가. tulip 2000-06-25 1664
919 [부부] 치자꽃님~ 유월 2000-06-24 1090
918 [웃음] 아저씨의 뛰어난 말솜씨 강변 2000-06-24 4639
917 [부부] 응답: 외롭고 쓸쓸한 생일날 치자꽃 2000-06-24 1131
916 [부부] 응답: 가슴이 답답해서 치자꽃 2000-06-24 1209
915 [시집/친정] 응답: 입 터진대로 말하는 시어머니 나두요 2000-06-24 1403
914 [시집/친정] 슬픔을나누면반이되는군요 31해피 2000-06-24 1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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