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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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953 [시집/친정] 하루하루가 너무 무의미해... tulip 2000-06-29 1818
952 [부부] 헤피앤드님 좀 가르쳐 주세요.. tulip 2000-06-28 1383
951 [웃음] 엽기적인 얌전아나운서. 은사시나무 2000-06-28 4630
950 [부부] 응답: 요즘 너무 답답해요 쟈니서 2000-06-28 1136
949 [부부] 응답: 요즘 너무 답답해요 선배 2000-06-28 1145
948 [웃음] 늦은밤 .... 지하철 안에서 .. 여울샘 2000-06-28 4366
947 [부부] 답답해하지 마십시오. 문은 2000-06-28 1239
946 [웃음] 나비와 당근 이행시 왕언니 2000-06-28 5111
945 [시집/친정] 복잡한 집안..어케 처신해야 할지.. 새댁 2000-06-28 1788
944 [시집/친정] 이상한 집 2 엉겅퀴 2000-06-28 1878
943 [시집/친정] 이미 체념한 상태.. 거미줄 2000-06-28 1544
942 [웃음] 어떤 회사의 명물들. 은사시나무 2000-06-27 4241
941 [부부] 응답: 요즘 너무 답답해요 갯바람 2000-06-27 1225
940 [시집/친정] 존경스럽습니다 주부 2000-06-27 1347
939 [시집/친정] 왜 말 못해요? 동감 2000-06-27 1840
938 [시집/친정] 응답: 잊었어요? 푸름 2000-06-27 1719
937 [시집/친정] gidaeja님 마음이 아프네요... 땅꼬맘 2000-06-27 1653
936 [부부] 응답: 요즘 너무 답답해요 행복한 마음 2000-06-27 1317
935 [시집/친정] 징그러워요 지친며느리 2000-06-27 1629
934 [부부] 요즘 너무 답답해요 빈통 2000-06-2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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