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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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1213 [부부] 응답: 멜로디님 멜로디 2000-07-18 1018
1212 [시집/친정] 응답: 글쎄요응답: 난 매일 꿈을 꾼다.....무슨꿈? 창포 2000-07-18 1326
1211 [부부] 응답: 저~~곧 뉴욕 갑니다....... 한심이 2000-07-18 1162
1210 [시집/친정] 정말 왜 이렇게 답답할까요? rachel 2000-07-18 1402
1209 [시집/친정] 나는 제사가 싫다 참자 2000-07-18 1734
1208 [시집/친정] 응답: 시어머니 입장이 되어 봅시다. 진이엄마 2000-07-18 1339
1207 [시집/친정] 시댁과 친정 영 2000-07-18 1668
1206 [시집/친정] 답답님. 이 뺑덕어미의 변명을 들어.. 뺑덕어미 2000-07-18 1510
1205 [시집/친정] 시어머니가 미워요 고민녀 2000-07-18 1667
1204 [시집/친정] 응답: 시어머니 입장이 되어 봅시다. 답답 2000-07-18 1493
1203 [시집/친정] 하기 싫다고... 콜라 2000-07-18 1683
1202 [부부] 응답: 저~~곧 뉴욕 갑니다....... binjaree 2000-07-18 1183
1201 [시집/친정] 닮아 갑니다 거미줄 2000-07-18 1338
1200 [부부] 응답: 천선아님 고마워요. 하니 2000-07-18 1117
1199 [부부] 님들 고마워요. 하니 2000-07-18 1250
1198 [시집/친정] 시어머니 입장이 되어 봅시다. 여유 2000-07-18 1662
1197 [부부] 응답: 저어쩌면 좋아요 산나라 2000-07-17 1178
1196 [부부] 저~~곧 뉴욕 갑니다....... manis 2000-07-17 1332
1195 [부부] 하니님...아이는 요 천선아 2000-07-17 1159
1194 [시집/친정] 우리는 나중에... 뺑덕어미 2000-07-1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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