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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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1467 [시집/친정] 응답: 답답해서.. 작은들풀 2000-08-06 1507
1466 [시집/친정] 응답:손위 시누가 신체나 정신에 이상있습니까? 바보 2000-08-06 1393
1465 [시집/친정] 휴가끝! 비비 2000-08-06 1509
1464 [부부] 응답: 외도를 했습니다....... 지붕 2000-08-06 1505
1463 [시집/친정] 응다:말도 안되는 소리 바다 2000-08-06 1598
1462 [시집/친정] 응답:잘하는 것이 다는 아니에요 바다 2000-08-06 1267
1461 [시집/친정] 속-터져 꽃님 2000-08-06 1624
1460 [부부] 어린시누이님과 반디님의글을읽고.. 지민 2000-08-06 1285
1459 [시집/친정] 못말리는 시엄니 섬 2000-08-06 1677
1458 [시집/친정] 얄미운 우리형님 카라 2000-08-05 1649
1457 [시집/친정] 응답: 일하고 싶어요 석연이 2000-08-05 1298
1456 [부부] 응답: 제게 답변 해주신 분들께 지붕 2000-08-05 1059
1455 [부부] 외도를 했습니다....... 어제처럼.... 2000-08-05 1692
1454 [시집/친정] 응답: 하나뿐인 시엄씨 4 편 비비 2000-08-05 1423
1453 [부부] [운영자] 흉보기수다방 개설의 변 천선아 2000-08-05 1352
1452 [시집/친정] 하나뿐인 시엄씨 4 편 사이버 2000-08-05 1634
1451 [시집/친정] ☆ 자기~~바보~~!!★ ~♬~~ 체리.맘 2000-08-05 1474
1450 [시집/친정] 왜 고민하세요? 콜라 2000-08-05 1574
1449 [시집/친정] 응답: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요 ... 2000-08-05 1428
1448 [시집/친정] 응답: 시누이의결혼자금은 누가......2편 열난다... 2000-08-05 1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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