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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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1477 [시집/친정] 응답: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요 천사표 2000-08-07 1248
1476 [시집/친정] 응답: 얄미운 우리형님 ... 2000-08-06 1361
1475 [시집/친정] 응답: 하나뿐인 시엄씨 4 편 ... 2000-08-06 1347
1474 [부부] 무드없는 남자. ? 2000-08-06 1342
1473 [시집/친정] 응답: 시누이의결혼자금은 누가......2편 ksh0920 2000-08-06 1395
1472 [시집/친정] 응답: 얄미운 우리형님 ksh0920 2000-08-06 1371
1471 [시집/친정] 자유롭고 싶어요. B형 2000-08-06 1763
1470 [부부] 응답: 정말 반성하셨나요? 배신당했던 2000-08-06 1408
1469 [시집/친정] 시 시냇물 2000-08-06 1492
1468 [부부] 응답: 외도를 했습니다....... 징검다리 2000-08-06 1448
1467 [시집/친정] 응답: 답답해서.. 작은들풀 2000-08-06 1507
1466 [시집/친정] 응답:손위 시누가 신체나 정신에 이상있습니까? 바보 2000-08-06 1393
1465 [시집/친정] 휴가끝! 비비 2000-08-06 1509
1464 [부부] 응답: 외도를 했습니다....... 지붕 2000-08-06 1505
1463 [시집/친정] 응다:말도 안되는 소리 바다 2000-08-06 1598
1462 [시집/친정] 응답:잘하는 것이 다는 아니에요 바다 2000-08-06 1267
1461 [시집/친정] 속-터져 꽃님 2000-08-06 1624
1460 [부부] 어린시누이님과 반디님의글을읽고.. 지민 2000-08-06 1285
1459 [시집/친정] 못말리는 시엄니 섬 2000-08-06 1677
1458 [시집/친정] 얄미운 우리형님 카라 2000-08-0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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