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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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1622 [시집/친정] 응답: 시어머니가 너무 싫어요. 준범네 2000-08-17 1359
1621 [시집/친정] 철없는 남편 바람 2000-08-17 1651
1620 [시집/친정] 응답: 해결안돼는......우리집사연..... 나그네 2000-08-16 1386
1619 [웃음] 팝콘과 마누라의 세가지 공통점 솥뚜껑 2000-08-16 4099
1618 [부부] 응답: 촌스럽지만, 제 스타일 대로... 키키 2000-08-16 1140
1617 [시집/친정] 응답: 자기엄마밖에 모르는 남편... 리스 2000-08-16 1432
1616 [부부] 남편을 사랑하시나요 듣다못한 2000-08-16 1487
1615 [부부] 우리 아이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지요... 나무그림 2000-08-16 1177
1614 [시집/친정] 해결안돼는......우리집사연..... 바우 2000-08-16 1707
1613 [부부] 응답: 촌스럽지만, 제 스타일 대로... 꽃파는처네 2000-08-16 1172
1612 [부부] 응답: 촌스럽지만, 제 스타일 대로... 수정 2000-08-16 1218
1611 [부부] アラハン樣がお姉さんですね. 나옹 2000-08-16 1270
1610 [부부] 촌스럽지만, 제 스타일 대로... 촌스러운엄마 2000-08-16 1403
1609 [부부] 응답: 아라님! 일본어 열심히 하세요. 아라한 2000-08-15 1075
1608 [시집/친정] 자기엄마밖에 모르는 남편... bluesky 2000-08-15 1825
1607 [부부] 아라님! 일본어 열심히 하세요. 김종숙 2000-08-15 1143
1606 [부부] 향기방에서 가져온 헤어진 딸을 찾습니다 창포 2000-08-15 1165
1605 [부부] 제가 생각이 짧아서~ 나옹 2000-08-15 1114
1604 [부부] 응답: 저좀 살려주세여<707>쓴사람이에여 지나가다 2000-08-15 1261
1603 [부부] 45세 남편이 있습니다. 김선자 2000-08-14 1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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