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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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1853 [시집/친정] 분가해 사는 것도 가시방석... bluesky 2000-08-26 1597
1852 [시집/친정] 마음을 애써 달래길 바람 2000-08-25 1254
1851 [시집/친정] 응답: 말많은 시누님에 대한 어휴님의 답글을 일고.. 여름 2000-08-25 1209
1850 [부부]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별님 2000-08-25 1297
1849 [시집/친정] 응답: 시댁때문에 울고싶어요! 개혁 2000-08-25 1231
1848 [부부] 속 터져... 두엄마 2000-08-25 1268
1847 [시집/친정] 응답: 시댁때문에 울고싶어요! 투덜이 2000-08-25 1264
1846 [시집/친정] 시어머니가 너무 싫어요 투덜이 2000-08-25 1887
1845 [시집/친정] 응답: 제가 나쁜 건가요? 하늘엄마 2000-08-25 1440
1844 [시집/친정] 남동생 장가 보내기 넘 힘들어요 kimhs 2000-08-25 1524
1843 [시집/친정] 제가 나쁜 건가요? 붉은해 2000-08-25 1769
1842 [시집/친정] 응답: 분가 9개월째인데... 나도 맏이 2000-08-25 1436
1841 [부부] 응답: 우째 이런 일이(장애우 구타) 상쾌한하루 2000-08-25 1074
1840 [부부] 응답: 동서가 불쌍하다~~ 상쾌한 하루 2000-08-25 1193
1839 [시집/친정] 응답: 분가 9개월째인데... 비비 2000-08-25 1407
1838 [시집/친정] 응답: 시댁때문에 울고싶어요! 비비 2000-08-25 1357
1837 [시집/친정] 응답: 이런 건 어때요? 물소리 2000-08-25 1262
1836 [시집/친정] 분가 9개월째인데... 맏이 2000-08-25 1642
1835 [부부] 응답: 그냥 너무 답답해서요... 여자2 2000-08-25 1131
1834 [부부] 동서가 불쌍하다~<제2탄> 사랑 2000-08-2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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