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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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1995 [시집/친정] 달래님, 싫은건 싫다고 말하세요 가을 2000-09-02 1381
1994 [시집/친정] 무늬만 신세대 시어머니 맏며느리 2000-09-02 1477
1993 [시집/친정] 포도님 고마워요~~ 초희 2000-09-02 1228
1992 [부부] 주인은 이래도 되는건가요?? 속상해 2000-09-02 1314
1991 [시집/친정] 응답: 형님의 사업자금 왜 대야 합니까? 초희 2000-09-02 1191
1990 [시집/친정] 응답: 정말 짬뽕(?)같은 동서!! 현숙 2000-09-02 1351
1989 [부부] 응답: 모두에게 묻고 싶습니다................... 밍키 2000-09-02 1290
1988 [시집/친정] 정말 짬뽕(?)같은 동서!! 달래 2000-09-02 1613
1987 [부부] 모두에게 묻고 싶습니다................... 순애보 2000-09-02 1498
1986 [부부] 응답: 응답.동생을빼앗아가려는늙은도둑 아라한 2000-09-02 1087
1985 [부부] 응답: 늘 기도하는데두.... 아라한 2000-09-02 1126
1984 [시집/친정] 응답: 형님의 사업자금 왜 대야 합니까? 나도야 주부 2000-09-02 1229
1983 [시집/친정] 응답: 추석은 어찌해야하나 아들둔 엄마` 2000-09-02 1137
1982 [시집/친정] 초희님 보세요 포도 2000-09-02 1340
1981 [시집/친정] 뚱이님~~~~ 큰아들부인 2000-09-02 1310
1980 [시집/친정] 응답: 이럴때는....어떻게해야하는지 뚱이 2000-09-02 1271
1979 [시집/친정] 남편구하기 헌댁 2000-09-02 1366
1978 [부부] 응답: 빨리 결정하시는게 좋을듯... 고민녀 2000-09-01 1237
1977 [시집/친정] 형님의 사업자금 왜 대야 합니까? 진수엄마 2000-09-01 1432
1976 [시집/친정] 응답: 이럴때는....어떻게해야하는지 진이엄마 2000-09-01 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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