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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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1933 [시집/친정] 호칭문제..좀 조언을 구합니다 비비 2000-08-30 1506
1932 [시집/친정] 응답: 응답.큰아들부인 큰아들부인 2000-08-30 1356
1931 [시집/친정] 응답.큰아들부인 퍼블 2000-08-30 1515
1930 [시집/친정] 응답: 저는 위 형님 때문에 열받아요 미린 2000-08-30 1239
1929 [부부] 응답.동생을빼앗아가려는늙은도둑 퍼블 2000-08-30 1388
1928 [부부] 응답: 왜이리도 분이 안풀리는지.... 코알라 2000-08-30 1268
1927 [부부] 응답: 술만 마시면 깜씨 2000-08-30 1249
1926 [부부] 술만 마시면 참는다 2000-08-30 1469
1925 [시집/친정] 내가 아는 사람의 얘기랍니다. 가을비 2000-08-30 1611
1924 [부부] 응답멧세지 장미정 2000-08-29 1292
1923 [시집/친정] 응답: 열받아... 생각도싫어.... 진주 2000-08-29 1446
1922 [부부] 속좁은 남편 yjw73 2000-08-29 1517
1921 [부부] 왜이리도 분이 안풀리는지.... 씁쓸함 2000-08-29 1524
1920 [부부] 누봉님께 돌맞을 각오를 하고 한마디의 답 초인 2000-08-29 1385
1919 [부부] 응답: 깜씨님 (꾸벅)..... 떙큐...... 깜씨 2000-08-29 1029
1918 [시집/친정] 열받아... 생각도싫어.... 꼬까신 2000-08-29 1624
1917 [부부] 응답: 나의 분신이 와이리 미우나`~~~ 나주부 2000-08-29 1086
1916 [부부] 응답: 나의 분신이 와이리 미우나`~~~ 나주부 2000-08-29 1111
1915 [시집/친정] [알림] 눈 앞으로 다가온 고생절...추석갈등에 대한 이야기는... 천선아 2000-08-29 1547
1914 [부부] 응답:동생을 빼았아가려는 늙은 도둑 손희선 2000-08-29 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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