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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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2062 [시집/친정] 우리는 인격수양하러 결혼했다 뚱이 2000-09-06 1468
2061 [부부] 응답: 모두에게 묻고 싶습니다................... ? 2000-09-06 1093
2060 [부부] 영차님! 난 어켜~돈 독 오른 마누라-죽을 맛이구먼 싸부도사 2000-09-06 1467
2059 [웃음] .......굴리지 효과....... 파랑새 2000-09-06 3444
2058 [시집/친정] 님의 답답한 마음 백번 이해가 갑니다. 청홍 2000-09-05 1279
2057 [시집/친정] 응답: 작지만 소중한 마음을 전하세요 ! 화이팅 ! 섬 2000-09-05 1208
2056 [부부] 응답: 초보의 넋두리 힘든 며느리 2000-09-05 1141
2055 [시집/친정] 추석이면 신경성 위염을 앓는 주부들 힘든 며느리 2000-09-05 1480
2054 [시집/친정] 며느리와 시어머니 구름 2000-09-05 1620
2053 [웃음] 응답: 호호! 웃어보세요 왕짜증.. 2000-09-05 3329
2052 [부부] 맘대루 않되서 사람인가봐여 가을 2000-09-05 1528
2051 [시집/친정] 응답: 어떻게 할까요 슬퍼 2000-09-05 1224
2050 [시집/친정] 울 시엄니 슬퍼 2000-09-05 1563
2049 [웃음] 응답: 싸움 잘하는 된장..... 파랑새 2000-09-05 3084
2048 [시집/친정] 응답: 나의 프라이버시는 어디로? 태지 2000-09-05 1346
2047 [시집/친정] 시어머니가 싫어요 투덜이 2000-09-05 1659
2046 [웃음] 호호! 웃어보세요-- 짜증나는 일 합리적 2000-09-05 3485
2045 [시집/친정] 며느리들 가을하늘 2000-09-05 1497
2044 [시집/친정] 응답: 가르쳐 주세요. 유승맘 2000-09-05 1439
2043 [시집/친정] 나의 프라이버시는 어디로? 이슬비 2000-09-04 1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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