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첨단으로 깨어나다. 디지털로 떠나는 역사여행

등록일 2019-08-0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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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이 살아있다~”

영화 제목이 아닙니다. 첨단기술과 거리가 먼 것으로 여겨졌던 전통문화유산이 가상현실(VR)‧증강현실(AR)과 만나 새롭게 태어나고 있어요. 역사와 디지털 기술의 조우로 탄생한 디지털 헤리티지(Digital Heritage), 함께 즐겨볼까요?

LA에서도 만나는 한국 문화유산


ⓒ 국립중앙박물관

미국 LA에 사는 A양은 부모님 나라인 한국의 전통문화에 관심이 많아요.

하지만 직접 현장을 찾을 기회가 많지 않아 늘 아쉬워했는데요. 이제 컴퓨터와 스마트폰만 있으면 24시간 365일, 언제 어디서나 한국의 문화유산을 만날 수 있어요. 한국 국립중앙박물관이 운영하는 VR체험관을 통해서죠.

ⓒ 국립공주박물관

지난 연말 국립공주박물관도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을 기반으로 VR 박물관을 개관했어요. 360도 3D 콘텐츠로 박물관을 직접 걸어 다니며 관람하는 것 같은 현장감을 느낄 수 있어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물고, 지리적 한계를 극복한 박물관! 옛 것과 첨단의 만남으로 역사여행이 더욱 즐거워졌어요.

증강현실로 104년 만에 되살아난 돈의문


이미지 제공 서울역사박물관

라진 역사유적도 AR과 만나면 훌륭한 관광자원이 됩니다.

돈의문(敦義門)은 서대문이란 이름으로 친숙한 문화유산이에요. 1396년 완성된 한양도성 4대 문 중 하나지만 일제 강점기 시절인 1915년 도로 확장을 이유로 철거됐는데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2019년, 디지털 건축기술로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

서울시와 문화재청은 국내외 관광객이 한양도성과 돈의문의 역사를 경험할 수 있도록 디지털 복원에 나섰어요. 돈의문의 과거사진과 축조기록을 바탕으로 정확하고 세심한 고증도 거쳤는데요. 조만간 스마트폰을 이용해 옛 돈의문 터인 정동사거리 인근을 비추면 100여 년 전 돈의문을 볼 수 있게 됩니다.

3D콘텐츠로 기록하고 클라우드에 저장될 방대한 문화유산,

ICT가 새롭게 안내할 5000년 역사의 현장이 기대됩니다.






출처: 산업통상자원부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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