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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레옹>의 주제곡 Shape Of My Heart를 불렀던
슈퍼 스타 '스팅' 아시나요?!
최근 그의 재산이 3천억원이라는 ㅎㄷㄷ한 기사와
그 재산을 자녀들에게 물려주지 않겠다는
파격 발언이 화제가 되고있더라구요!
힝ㅜㅅㅜ
만약 저에게 이런일이 생긴다면
청천벽력 같은 소리겠지만
스팅의 자녀들은 모두
"스스로 일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고
고맙게도 아이들은 내게 무언가 바란 적도 없다"
라고 하네요.ㄷㄷ
이렇게 멋있는 마인드를 가진 스팅아저씨 자녀들도 짱인듯!
스팅은 배우 출신 제작자로 헐리우드에서 막강한 우먼 파워를 자랑하는
트루디 스타일러와 결혼했고 딸부자 아빠로도 유명하죠!
그리고 그의 첫째딸 '믹키 섬너'는
최근 <프란시스 하>라는 영화에도 출연하면서 배우로 활동중임!
국내에서는 전주 국제 영화제에서도 상영됐었고
7월 개봉을 앞둔 영화 <프란시스 하>에서
주인공과 단짝친구로 나옴!!
딸의 영화 <프란시스 하> 시사회에도 참석해서
열렬히 응원해주는 영락없는 딸바보!
역시 전설의 락스타 딸이라 그런지
믹키 섬너는 영국에서 미국으로 건너와서
뉴욕 파슨스디자인스쿨에서 예술을 전공하고
우연한 기회에 연기활동까지..
잘생기고 멋있는 아빠의 외모와 끼를
제대로 물려받은 듯!
아빠 닮아서 그런지 외모가 장난아니에요!
둘째딸 코코 섬너는 모델 활동하다가 현재는 밴드로 활동중!!
저 깊은 눈매는 집안 내력인듯!!
암튼 목소리만으로 한국에 있는 팬들 쓰러지게 만들었던
'스팅'아저씨의 예쁜 딸내미들..
특히 매력적인 페이스와 독특한 분위기를 가진'믹키 섬너'!!!
앞으로가 너무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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