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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들 중에서 키 작고 아담하고..귀여운 친구들이 많아서 챙겨주고 싶고 그런데
연예인들 중에서도 작고 아담한 귀여운 포켓 걸들이 많음!!
그래서 모아봄 주머니 속에 쏙 넣고 다니고 싶은 포켓 걸들 ㅋㅋㅋㅋ
1. 이현지
바나나 걸 3기로 활동했을 때 '포켓 걸'이라는 애칭으로 유명세를 탔던 이현지!
나는 그래서 포켓 걸 하면 바로 떠오르는 사람 중 한 명이 이현지임 ㅋㅋ
사진찍는 포즈도 포켓 걸 이라는 별명답게 귀엽게^^
2. 혜이니
2013년 매력적인 목소리의 소유자로 가수로 데뷔한 혜이니!
저번에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키 158cm, 몸무게 37kg이라고 밝힌 적이 있음..
저 키에 몸무게가..여리여리...보호본능 자극하는 포켓 걸 다운 혜이니!
3. 하연수
요즘 떠오르는 포켓 걸 배우 하연수!
감자별에 출연하면서 다양한 연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ㅋㅋㅋ
얼굴도 작고 피부도 좋고......부러움 ㅠㅠ
그리고 이번에 립톤 그린 아이스티 메이킹 영상 올라온거 다들 봄???
하연수 cf 중에서 제일 예쁘게 나온 듯.. 영상보는 내내 넋 놓고 봄..ㅋㅋㅋㅋㅋㅋㅋ
상큼한 립톤 그린 아이스티랑 하연수랑 잘 어울리는 듯!!
영상에서 보면 알겠지만..웃는거 진짜 예쁨 ㅠㅠ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포켓 걸 인듯ㅠㅠ
4. 박보영
귀여운 눈웃음과 늘씬한 팔 다리를 가지고 있는 박보영!
박보영은 진짜 누가봐도 사랑스럽다 느껴질 거임 ㅜㅜ
프로필상은 158cm의 키로 나와있지만 실제로는 더 작다고....귀여워ㅜㅜ
인형 같은 모습으로 주머니 속에 쏙 넣고 다니고 싶은 박보영ㅋㅋㅋㅋ
연예인들 중에는 작고 귀여운 여자 연예인들이 너무 많은 거 같음..
나도 이제 다이어트 시작해서 여리여리해져서..포켓 걸이 되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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