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샐러드를 만들어보고..먹어 보면서...
소스에 대해서 참 많이도..연구를 했습니다
다른건 몰라도...샐러드 소스는
언제나...시식후에 반응을 무쟈게 신경써서..채크했드랬습니다.
그래서..가장..여러 연령층과..여러 식성들 중에서
제일 점수를 후하게 얻은...인기1위 샐러드소스를 하나가
확실하게 당첨 되었습니다.
제가 만든거라서..이름은..못지었거든요...오늘 하나 지어볼까요????
아님..한번씩 만들어서 잡숴보고 져주실래요????
자신만만 소스~!아님....심심타파~!일단 맛보시고 정해보기로 하죠.
일부러 하는 샐러드가 아니면 거의 초댓상에는 꼭 등장하게 되는 샐러드니까~~!
야채--양상치,무순,샐러리1대정도,만 더 준비하시고
(나머진...다른 음식하면서..쓰는 야채...주로..오이,당근,피망,적채...다른야채도..
있는걸 쓰시면 됩니다 언제든..공식에만 얽매이지 말고..응용+개발 하도록하세요)
삶아논..메추리알조금,방울토마토.옥수수캔조금
<<드레싱>>
재료-- 마요네즈넉넉히,옥수수캔 2큰술정도,치즈1장,야쿠르트1/3병(보통야쿠르트)
달걀삶은것2개,피클1/2개,설탕 1 큰술,소금 조금..흰후춧가루(없음 그냥후춧가루)
*마요네즈만 빼고..나머지 재료를 카터기에..넣고 한꺼번에...돌려준다..재료가 다골고루..갈아 졌으면..마요네즈에다..잘 섞어준다.
(이때..마요네즈 양은 재료와 섞어서...걸쭉해질 정도로..넣어주면 된다)
1)야채는 다듬고 씻어서 물기를 빼둔다.방울토마토는 접시에 두를 만큼은 칼로 반씩
잘라서 모양을 낸다.
2)메추리알도 접시에 돌릴 만큼은 칼로 반씩 잘라 놔 둔다.
3)접시에 갖은 야채를 깔고 가장자리에 토마토와 메추리알을 교대로 돌린다 그리고
가운데 부분에 무순을 소복히 얹고 옥수수캔을..뿌리듯이...얹어준다.(색깔도..
예쁘고..모양도 좋다)
4)잘 차려놓은..야채접시를 상에 가져가서 드레싱을...끼얹어 낸다.(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으닌깐.....이쁜모양을 보여드리는것도..식욕을 돋구는 한 방법이다)
행주치마에 숨겨진 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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