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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을 하늘님..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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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1-11-08 16:10

조회수 5,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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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 아래서 올려다보면 학바위(맞는가요? 학모양이라고 학바위라고 한다는 얘기를 들었던 것 같은데..)도 참 이쁜데...
그리고 유난히 근처엔 감나무가 많은데... 곶감 말리는 집들도..
얼마전 박명숙님이 속초 자랑 열심히 할 때는 설악이 그립더니..
오늘은 또 가을하늘님 덕에.. 내장산이 절 부르는군요..^^
부럽습니다..

담에 또 좋은 소식 알려주세요..^^
그때는 사진도 같이요..
(저희가 좀 있으면.. 카메라 강좌를 열 계획이랍니다..^^)

덕분에 오늘은 내장산으로 추억여행을 떠났습니다요..
감사합니다..

춥습니다...항상 감기조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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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천고 마비의 계절에~~ 치자여 난초난2001-11-095619
12174   은사모가 궁금해요. 이동희2001-11-086098
    Re: 은사모가 궁금해요. 로엘라2001-11-086225
    Re: 은사모가 궁금해요. 동건맘2001-11-086750
12173   내장산에 다녀왔시요~~~ 가을하늘..2001-11-086444
    Re: 진짜부럽네요 루시2001-11-086336
    Re: 가을 하늘님.. 부럽습니다. 게시판지..2001-11-085862
12172   만석언니랑 수험생 여러분들~ 치자2001-11-076763
    Re: 만석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게시판지..2001-11-086324
    Re: 만석언니랑 수험생 여러분들~ 예. 진짜 고생이드만요. 만석2001-11-086469
12171   사주대분들과 친하고 싶네요. 뚱이2001-11-076899
    Re: 잘 오셨습니다.^^ 게시판지..2001-11-076519
      맛 있네요... 1 수선화....2009-05-013497
12170   애숭이 녹산2001-11-066010
    Re: 잘 왔어요 녹산2001-11-095931
    Re: 잘 왔어요 치자2001-11-066739
12169   안녕하세요 로엘라2001-11-066368
    Re: 답글이 늦었네요 로엘라2001-11-086304
    Re: 우리 친정이... 루시2001-11-086315
    Re: 어서오세요 치자2001-11-066202
12168   한 며칠을 잘도 버틴다 했더니.. 은비2001-11-066418
    Re: 한 며칠을 잘도 버틴다 했더니.. 작은별2001-11-106712
    Re: 에고 감기야~~` 치자2001-11-066231
12167   내일은 수학능력시험이 있는 날입니다. 게시판지..2001-11-066407
    Re: 만석 언니와 수험생들에게 만석2001-11-066852
    Re: 내일은 수학능력시험이 있는 날입니다. 만석2001-11-066047
    Re: 만석 언니와 수험생들에게 치자2001-11-065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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