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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윤희님 안녕하세요..

글쓴이 김향숙

등록일 2001-09-28 14:28

조회수 5,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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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게시판지기 김향숙이라고 합니다.
사이버주부대학 들어오시면 제 이름 실명으로든.. 예명(^^)으로든 자주 보시게 될 겁니다.
컴을 배우기 시작하셨군요..
첨 컴을 배울 때 얼마나 희열을 느꼈는지... 혹시 님도 그러신지요?
그러다 익숙해지면... 그 설렘도 일상이 되고 말지만요..^^
그날이 올때까지 열심히 컴을 가지고 노시기(^^) 바랍니다.

진짜로 인터넷엔 신기한 것이 많거든요..
사이버주부대학 강의실에 가시면 컴퓨터와 인터넷 관련된 강좌가 많이 개설되어 있습니다. 그곳에 가시면 더 뜨거운 열기를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인터넷 뿐만 아니라 지금 화면 여기저기서 깜짝거리는 플래쉬까지...
배우고 계시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모쪼록 진짜로 열심히 배우시면..
아드님과 훨씬 다양한 대화 주고받으실 수 있는 날 금방 올 겁니다.

추석 잘 보내시고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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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7   질문 있어요....^^ 김경애2001-10-045762
    Re: 게시판지기님 ~~ 백야2001-10-065211
    Re: 김경애님.. 게시판지..2001-10-065007
12096   둘째를 기다리며.... 채원맘2001-10-045906
    Re: 둘째를 기다리며.... 짱이맘2001-10-04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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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ㅎㅎㅎ.. 안녕하세요.. 모상희2001-10-045770
    Re: ㅎㅎㅎ.. 안녕하세요.. 게시판지..2001-10-04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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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3   모두 추석은 잘 쇠셨습니까?^^ 김향숙2001-10-046121
    Re: 모두 추석은 잘 쇠셨습니까?^^ 희망2001-10-055519
    잘 보냈답니다^^* 유리☆2001-10-045613
12092   다들 잘 보내셨겠지요 저는요ㅠㅠ~~~~ 치자2001-10-036119
    추석은 잘 보내셨수 희망2001-10-056079
    이런... 희망2001-10-055795
    Re: 안부인사 하려했는디 이게 왠일... 짱이맘2001-10-045710
    치자꽃님 얼른 완쾌 되기를......... 향정2001-10-045735
12091   이렇게 여유있게 살 수 있다면 1 고경희2001-10-036229
    Re: 이런 여유 부리는 사람은? 딸기2001-10-045589
    이런 여유 부리는 사람은? 향정2001-10-035764
12090   내 이름 다시 지었어요. 새 사람으로 다시 인사해요. 김군자2001-10-026139
12089   넉넉한추석이되었읍니다 깽여사2001-10-02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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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6   컴,호기심많은초보 윤희2001-09-286626
    Re: 윤희님 안녕하세요.. 김향숙2001-09-285961
    Re: 컴,호기심많은초보 늘방이2001-09-285817
    Re: 컴,호기심많은초보 치자2001-09-285460
12085   첨입니다 김은희2001-09-285800
    Re: 만나서 반가워요............ 김매연2001-09-305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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