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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을의 문턱에서...

글쓴이 세실

등록일 2001-08-29 14:21

조회수 7,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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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기님...

방가워요.

나 생각나나요?

얼마전에 채팅룸에서 만났었던 세실입니다.

내가 김범수의 하루를 신청해서 다기님이 들려주셨자나요.

음악방송을 들으니 선곡을 잘 하시는것 같더군요.

다기님이 나랑 동갑이어선지 조금은 친근감이 듭니다.

나는 고1,중3의 두딸과 초5 아들하나를 두었고 없으면 죽고못사는 남편

과 서울 면목동 에서 사는 전업주붑니다.

채팅룸에서 다시 만날날을 기대하며 댁내에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면목동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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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9   아내에게 사랑받는 남편의 추석명절 보내기 10계명 영차2001-09-186428
    Re: 아내에게 사랑받는 남편의 추석명절 보내기 10계명 춘화2001-09-186176
12048   모두들 안녕하세요. 김향숙2001-09-186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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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모두들 안녕하세요. 치자2001-09-186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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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제대로 오셨네요 ^*^ 치자2001-09-176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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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긋~ 상큼루비..2001-09-186338
    Re: 반갑 습니다. ^.~ 치자2001-09-175592
    솔로 예찬 희망2001-09-176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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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푸른 하늘님... 게시판지..2001-09-175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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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ㅋㅋㅋ 기분 좋은...^^ 은방울꽃..2001-09-176070
    Re: ㅋㅋㅋ 기분 좋은...^^ 게시판지..2001-09-176038
12043   친구야! 김은미2001-09-156236
    Re: 김은미님... 결국은 남편 자랑을?^^ ㅎㅎㅎ 게시판지..2001-09-176212
12042   마니스님도 안녕하시답니다. 하니2001-09-146566
    Re: 마니스님도 안녕하시답니다. 비그린2001-09-145878
12041   관리자님께... 안타까와..2001-09-146285
    Re: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게시판지..2001-09-146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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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오 하니님~~~~고맙습니다 치자2001-09-145810
12039   엠티 잘다녀왔습니다 운영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영맘2001-09-136471
    Re: 좋았다니 다행입니다.^^ 게시판지..2001-09-135986
12038   첫 인사 드려요. 반~가워요. 산사랑2001-09-126415
    Re: 안녕하세요 저도 쥐띠예요................. 김매연2001-09-166323
    Re: 잘 오셨어요. 치자2001-09-136244
    Re: 당근!! 모두가 환영해주실 거여요..^^ 게시판지..2001-09-136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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