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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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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피자니이임...~~~

글쓴이 천선아

등록일 2001-08-14 00:39

조회수 8,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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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밤중에 빗줄기가 무서운데...치자님 글 땜에
무섬증도 없이..
저 혼자 배시시 웃고 있습니다. 후~...

그냥, 향기방 마마님들은 아이디만 봐도 마음이 따듯해지는데..
지는 그 비결이 알고 싶습니다. ^^;

가끔은 저도 궁금합니다. 나도 향기방 마마님들 때가 되면..
그렇게 넉넉해질 수가 있을까...?

오늘 번갯불에 콩 볶듯이..그야말로 번개팅(?)을 하긴 했지만..
다들 옆에서 뵈니..더욱 좋았더랬습니다.

다들, 내내 행복하시구요...담에는 만두국으로 하기로 했으니..잊지 마시구요. 그래도 만두국 먹기 전에...한번 더 뵈야죠..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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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아내와,엄마이기전에 아름다운 한 여자이고 싶어요......... 비둘기2001-08-277531
    Re: 아내와,엄마이기전에 아름다운 한 여자이고 싶어요......... 서정주2001-08-277839
    Re: Re:충분히 아름답습니다......... 김매연2001-08-277669
    Re:충분히 아름답습니다......... 치자2001-08-267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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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 만에 찾아온 집 이집인지 창포2009-07-136552
    Re: 어서오세요 치자2001-08-267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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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인사드립니다..*^^* 치자2001-08-257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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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바람에서...서늘한 기운이..느껴지는 아침에.. 다정이2001-08-267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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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75   오랫만에 들어오려고 하니 비밀번호가 틀리다고 나오네오 어떻게 하나요. 노현순2001-08-248244
    Re: 오랫만에 들어오려고 하니 비밀번호가 틀리다고 나오네오 어떻게 하나요. 게시판지..2001-08-247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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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74   잠시 뒤돌아서 서서 가을 바람을 맞으며..... 영차2001-08-247943
    Re: 잠시 뒤돌아서 서서 가을 바람을 맞으며..... 다정이2001-08-257600
    Re: 지난해 엠티사진은 온통 꽃밭속의 차모씨 사진뿐이었습니다. 천선아2001-08-247513
    ㅎㅎㅎ 나~꽃~2001-08-246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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