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춘화씨~~~

글쓴이 둥지

등록일 2001-08-28 10:34

조회수 7,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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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따라다녀?
내가 그리 좋은감?
아님 날 넘 사랑하는 감?
ㅎㅎㅎ

나도 첨으로 왔는데 치자님도 계시고 춘화씨도 보니
정말 반갑네!
역시 알고 있다는 건 정이 있는 것 같아.
비록 멀리 떨어져 있고 얼굴 한번 못봤지만...

앞으로 자주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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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9   아내에게 사랑받는 남편의 추석명절 보내기 10계명 영차2001-09-186430
    Re: 아내에게 사랑받는 남편의 추석명절 보내기 10계명 춘화2001-09-186180
12048   모두들 안녕하세요. 김향숙2001-09-186027
    추석이 기다려 지겠구나 희망2001-09-196154
    Re: 모두들 안녕하세요. 치자2001-09-186287
12047   친구가 보고파 김 영애2001-09-176921
    Re: 제대로 오셨네요 ^*^ 치자2001-09-176202
12046   반갑 습니다. ^.~ 상큼루비..2001-09-176799
    ^^ 방긋~ 상큼루비..2001-09-186343
    Re: 반갑 습니다. ^.~ 치자2001-09-175595
    솔로 예찬 희망2001-09-176166
12045   아침에.. 푸른 하..2001-09-176439
    Re: 푸른 하늘님... 게시판지..2001-09-175583
12044   모두들 오랜만이예요................... 김매연2001-09-166023
    Re: ㅋㅋㅋ 기분 좋은...^^ 은방울꽃..2001-09-176073
    Re: ㅋㅋㅋ 기분 좋은...^^ 게시판지..2001-09-176040
12043   친구야! 김은미2001-09-156238
    Re: 김은미님... 결국은 남편 자랑을?^^ ㅎㅎㅎ 게시판지..2001-09-176215
12042   마니스님도 안녕하시답니다. 하니2001-09-146567
    Re: 마니스님도 안녕하시답니다. 비그린2001-09-145879
12041   관리자님께... 안타까와..2001-09-146285
    Re: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게시판지..2001-09-146144
12040   하니는 무사합니다만... 전쟁의 그림자가 드리워져서... 하니2001-09-146393
    Re: 하니님.. 게시판지..2001-09-145784
    Re: 오 하니님~~~~고맙습니다 치자2001-09-145812
12039   엠티 잘다녀왔습니다 운영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영맘2001-09-136474
    Re: 좋았다니 다행입니다.^^ 게시판지..2001-09-135987
12038   첫 인사 드려요. 반~가워요. 산사랑2001-09-126418
    Re: 안녕하세요 저도 쥐띠예요................. 김매연2001-09-166326
    Re: 잘 오셨어요. 치자2001-09-136247
    Re: 당근!! 모두가 환영해주실 거여요..^^ 게시판지..2001-09-136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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