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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친구해요!!

글쓴이 짱이맘

등록일 2001-08-20 11:19

조회수 8,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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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지모를 갈증이 맘구석에 담겨있었는데.....
처음들른 이곳에 환한 무언가의 보물이 있을것 같아서리...
33세의 5세된딸과 8개월접어든 아들을둔 맘이랍니다.
많은 맘들과 대화나누고 싶어요.
그리고 자주 이곳에 들를랍니다.
좋은 모임있으면 알려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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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가을의 문턱에서... 치자2001-08-297256
    Re: 가을의 문턱에서... 세실2001-08-297334
11990   75년생 부산여러분 텔토2001-08-297692
    Re: 진짜!! 방갑네요.. 노란소국..2001-08-297286
11989   모든 님들께 사랑을~~~~~♬ 치자2001-08-298092
11988   춘화씨~~~ 둥지2001-08-287780
11987   좋은 아침~^*^ 치자2001-08-287690
    Re: 좋은 아침~^*^ 라라2001-08-286919
11986   작은방 마세스조..2001-08-287637
    Re: 대전에 사신다구요 발바리2001-08-297949
    Re: 대전에 사신다구요 너털웃음..2001-08-296786
    Re: 대전에 사신다구요 마세스조..2001-08-296572
    Re: Re 그러게 ~~~~~` 은방울꽃..2001-08-287166
    Re 그러게 ~~~~~` 치자2001-08-286508
    Re: 대전에 사신다구요 불루마운..2001-08-286888
11985   첨으로 찾아옵니다. 둥지2001-08-277381
    Re: 첨으로 찾아옵니다. 춘화2001-08-276658
    Re: 반갑습니다. 둥지2001-08-277030
    반갑습니다. 김매연2001-08-277001
    Re: 어서와요. 치자2001-08-277888
11984   프랑크푸르트의 축제 불루마운..2001-08-278387
    Re: 프랑크푸르트의 축제 치자2001-08-277079
11983   그냥 무턱대고 인사합니다 박상유2001-08-277544
    Re: 반갑습니다 불루마운..2001-08-276613
      히어리에요 답글 황희정2009-04-024291
    Re: 그냥 무턱대고 어서오세요^*^ 치자2001-08-277193
11982   아내와,엄마이기전에 아름다운 한 여자이고 싶어요......... 김매연2001-08-267802
    Re: 저도 반가워요...... 김매연2001-08-286807
    Re: 아내와,엄마이기전에 아름다운 한 여자이고 싶어요......... 황은숙2001-08-287036
    Re: 죄송해요........ 김매연2001-08-277128
    비둘기님 반가워요...... 김매연2001-08-277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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