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항과 제주도를 오가는 산타모니카호는 직항 편 기준 1시간 30분 만에 주파하는 초고속 카페리로, 자차를 동반한 제주 한 달 살기나 장기 여행에 안성맞춤인 이동 수단입니다. 2026년 기준 주요 탑승 가이드와 핵심 혜택을 알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1. 예매 및 운항 스케줄 KSA여객선 예매처 및 공인 대행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사전 발권이 가능합니다. 하루 왕복 2회씩 운항하며, 시간을 절약하고 싶다면 직항편(진도 14:30 출항 / 제주 11:00 출항)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2. 좌석 등급별 운임 및 차량 선적표 (편도·성인 기준)
객실 운임: 이코노미(약 44,200원), 스탠다드(약 51,100원), 오션뷰(약 57,000원), 비즈니스(약 74,050원)로 나뉩니다. 국가유공자·경로·학생 등은 10~50% 감면 혜택을 받으며, 24개월 미만 영유아는 무료 탑승권 발급 대상입니다.
차량 선적비: 차급별로 경차 9~11만 원대, 일반 승용차 12~15만 원대, SUV 및 대형차 16~19만 원 선으로 차등 부과됩니다. 차량 선적 작업은 출항 90분 전까지 항구 현장에서 마쳐야 합니다.
3. 탑승 전 확인해야 할 필수 수칙
신분증 확인: 탑승자 전원 실물 또는 모바일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미성년자는 가족관계증명서나 등본이 요구됩니다.
반려동물 및 편의 시설: 케이지를 구비하면 반려동물 동반 입장이 가능하며 전용 펫존도 별도 운영됩니다. 멀미가 잦다면 승선 30분 전 복약하는 것이 좋고, 진도항 내 무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 차량 보관도 수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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