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프랑스오픈 4강에 가볍게 오르며 올 시즌 열 번째 트로피를 향한 순항을 이어갔습니다.
안세영은 파리 아레나 그랑 파리에서 펼쳐진 2026 BWF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8강에서 중국의 난적 한웨(세계 10위)를 36분 만에 2-0(21-13, 21-16)으로 일축했습니다. 1세트부터 빈틈없는 경기력으로 기선을 제압한 뒤, 2세트 중반 6-10으로 뒤처지던 흐름을 노련한 네트 플레이와 드롭샷으로 뒤집으며 한웨전 상대 전적 11승째를 완성했습니다.
이로써 안세영은 공식 경기 48연승을 달성함과 동시에 시즌 전적 64승 1패(승률 98.5%)라는 독보적인 페이스를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결승 진출 길목에서 마주할 4강전 상대는 일본의 오쿠하라 노조미(세계 9위)입니다
안세영과 오쿠하라의 준결승 맞대결은 10월 24일 1번 코트 첫 번째 경기로 배정되었으며, SPOTV Prime과 SPOTV NOW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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