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시즌 최종전까지 3위 자리를 두고 다툰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가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격돌합니다. 3선승제 준PO에서 1차전 승리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은 무려 70.6%(17회 중 12회)에 달해 기선 제압이 승부의 최대 분수령입니다.
경기 일정 및 중계: 2026년 10월 17일(토) 14:00,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 KBS2 생중계
입장 혜택: 관중 1만 5,000명에게 선착순 응원 타올 배포 및 이이남 작가의 승리 기원 영상 상영
선발투수 맞대결 & 천적 매치업
KIA 제임스 네일: 올 시즌 13승 7패, ERA 3.49를 기록한 에이스입니다. 다만 최근 2년간 LG전(ERA 4점대 중반)에선 다소 흔들렸습니다. 특히 LG 문보경(상대 타율 0.417)과 문정빈(0.625)의 방망이를 묶는 것이 핵심 과제입니다. 반면 박동원·박해민·신민재 등은 네일에게 고전했습니다.
LG 앤더스 톨허스트: 12승 11패, ERA 4.24를 올린 가을 에이스입니다. 올해 KIA전 상대 성적(1승 3패, ERA 6.20)이 썩 좋지 않았던 만큼 KIA 카스트로(상대 타율 0.429), 박재현(0.400)의 출루를 막아야 합니다. 나성범·한준수·김선빈은 톨허스트를 상대로 약세를 보였습니다.
시구 및 애국가
1차전 시구: 밴드 데이식스(DAY6) 원필
2차전 시구 & 애국가: 배우 김의성(시구) / 가수 정동하(애국가)
가을야구의 향방을 가를 1차전, 양 팀 선발이 상대 천적 타선을 어떻게 막아내느냐가 승패를 결정지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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