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구직 사업은 2023년 9월부터 시작되어 주로 몽골 및 아시아 여러 국가를 대상으로 해왔지만, 올해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에 지사를 설립하여 의료관광 사업을 공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본 사업은 구, 군, 일자리 관련 비영리 법인 및 단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인력양성 및 취업 연계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교육훈련, 취업 연계, 기업지원 등 3개 분야에서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고 25개 신청사업 중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13개 구·군 13개 사업을 선정했다. 그중 지역기업과 협업하는 사업은 부산진구의 '호텔 객실 매니저 양성'과 금정구의 '디지털 봉제기술 전문가 양성'이다.
구인구직사이트 부산진구는 부산롯데호텔, 부산진 여성인력개발원과 협약을 맺고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해 취업을 희망하는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전문 호텔 서비스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금정구는 부산·경남 봉 제공업 협동조합과 협력해 봉제공장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인력양성과 조합원 취업을 지원한다. 대학과 연계한 신산업 일자리 사업으로 북구·부산과학기술대학교 '자율주행차 데이터 해설사(래플러) 양성', 금정구·부산외국어대학교 '양 승려가' 반도체 전문가', 강서구의 '미래 차 현장 인력 및 리노베이트'가 선정됐다. 구인구직 여성 일자리 사업은 사상구와 사상 여성인력개발원이 추진하는 '현장 맞춤형 대안 여성일 자리 창출'과 사하구 '경력단절 여성어린이집 연장 보육교사 일자리 창출'으로 선정됐다. 구인구직 이 밖에도 서구·영도구의 '지역맞춤형 직장생활 설계 전문가 양성', 동래구의 '노인 맞춤형 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 해운대구의 '지역 공예인 양성 지원', 연제구 "스마트한 법무행정서 양성" 13개 구·군은 총 350명을 취업·창업 목표로 설정하고 취업과 관련된 실무 교육훈련을 운영하고 구직·구직 관련 서비스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3분기 기준 구직자 수와 실제 구인구직 취업자 수의 차이를 나타내는 '빈자리'가 10년 만에 가장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