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토요일에 친구놈이랑 안성시에 있는 고오급 레스토랑을 다녀왔습니다.
유투브 편집만 하느라 바깥 바람을 거의 못 쐬다 보니까 오랜만에 하는 외출이 아주
신났더랬죠 부푼 마음에 들어간 가게 내부 아주 맘에 들었고 손님도 많은게 와우
오늘 아주 내 혓바닥이 호강좀 하겠구나 에감이 왔습니다 10분정도 기다리고
의자에 앉았습니다. 주문을 하기 위해 벨을 눌렀고 10분정도지날동안 아무도 신경을
안쓰더라구요 저도 동종업계 종사자라 바쁘니까 그럴수 있지 하면서 이렇게 바쁜곳의
음식은 얼마나 맛있을까 더욱더 기대를 했습니다. 그뒤로 주문을 하고 싶어서 벨을 두번 정도
더 눌렀습니다. 그래도 아무도 안오길래 마침 그릇을 치우고 있는 사장으로 보이는 아주머니께
주문좀 받아주세요 라고 정중하게 말했습니다. 그런데 돌아온 대답이 벨누르시면 알아서 와요 기다리세요
어투는 참 죽빵 때리고 싶은 그런 어투지만 그래 맛있으면 용서될거야 하고 벨을 한번 눌러서 우여곡절 끝에
주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남자둘이 뭐먹을까 고민 하다가 크림빠네랑 신메뉴인 피자를 시켰습니다.
메인이 나오기전에 기본으로 나온 빵이랑 피클이 너무 맛있어서 사장의 jot같은 응대도 잊어버리고
맛나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나온 메인메뉴들 두개 합쳐서 4만원 조금 안되는 가격이 나왔고 진짜 맛이있어서
친구가 산다는거 제가 낸다고 하고 제가 샀습니다. 그리고 이제 계산을 하고 나오는데
저:와 음식 맛있네요 진짜 안성시에서 양식은 여기가 최고같에요
사장:왜 하필 바쁠때 오셨어요(웃으며)
이때 까지만 해도 아 바뻐서 못챙겨준게 미안 했구나 하고 역시 고오급이라 서비스가 좋구나 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나온 미친 소리
다른 태이블 보다 조금 드셨네요 깔깔
???????????????????????????????????????????????
미친 년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성격이 jot같던 20대 때였으면 경찰서에 가건 말건 지 랄 했을건데
요즘 손님 갑질 이런게 이슈라 그냥 웃으면서 넘겼네요
그와중에 제가 인스타에 그가게 서비스에 대해 글을 올렸는데
당사자도 아니고 엄청 어린 직원이 사과를 하는거 보고 더 화가 났네요
당사자는 뒤에 숨고 어린 직원에게 사과도 시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동종 업게라 참을라고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기분이 더럽네요
그래서 그냥 푸념 한번 올리네요
3줄요약
1친구놈이랑 레스토랑 가서 뉴요커 기분내러감
2맛잇어서 만족
3사장이 거지 취급해서 아직도 화가 안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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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무척 덥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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