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코로나 2.5로 격상되면서 사업주분들이 가장 심란하시고 어려우실거 같아요..
대부분 피해자들은 일반인들보다도 사업주분들 피해가 훨씬 심하다는걸 누구나 잘 알겠지요..
요즘 우리 가족들과 친척 조카들 얘기 들어보면 난리도 아니에요..
친척 중에 재수기숙학원을 다니고 있는 조카 아이가 있는데,
경기도에 인적이 많지 않은 지역의 기숙학원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을 다 집으로 돌려보냈다네요..
어쩜 이럴까.. 1년내내 수능 볼 때까지 학원에만 틀어박혀 숙식하며 죽어라 공부하는 애들인데,
왜 이런 애들이 다 전국의 각지에 있는 집으로 돌려보내졌을까요..
기숙학원 사장님? 원장님은 무슨 죄인가요.. 정책이 올곧지 못하다는 느낌을 너무 강하게 받는 요즘입니다..
또 각종 정책지원자금을 신청해도 제 주위에서 받아본 사람들이 없어요...
너무 많이 밀려있어 대기해야 한다는 얘기뿐인데 정말 지금 진행이 되고 있는것인지도 의문이네요..
막내 여동생도 올해 고3인데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수시 지원한다고
매일같이 승무원학원 가서 밤늦게까지 면접 훈련 받다 온다는데, 한 반에 6명밖에 안하는 소규모 학원인데도
열흘간 문을 닫는다 하네요 참..
전세계가 힘든 형국이지만 하루속히 백신이라도 먼저 나와서 사업주분들이 다시금 봄날을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다들 어렵지만 힘내시고 주말 잘 보내시길..






> 


오늘 날씨가 무척 덥군요
최신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