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페이퍼

일상을 돌아보거나 글을 쓰는 일 자체가
자기자신과 마주대하고 스스로 격려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바로 오늘 아침부터 시작해보세요!

3주차 | 끝없는 집안청소

글쓴이 미니

등록일 2010-08-12 14:37

조회수 1,80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거실을 보니, 완전 난장판이라서 아침부터 청소했다.

집 안일은 치워도 치워도 끝이 안난다.

아직 정리 덜했다 ㅡㅡ;;;


아이들의 널부러져 있는 책들도 엄청나고,

학용품이랑 여러가지 잡동사니가 왜 이렇게 많은지..

날씨까지 더워서 땀범벅이다.


점심먹고 잠시 쉬는 중인데, 버릴책들은 버리고 나니 조금 넓어진 것 같다..

하지만 이 청소가 언제끝날지 모르겠다.

아직까지 치워야할 것들이 엄청나다.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4,014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60659  3주차 | 자매들끼리 식사^^ 2 화니맘2010-08-132326
360658  3주차 | 드라이브 1 미니2010-08-132112
360657  3주차 | 컴퓨터 1 솔민맘2010-08-132205
360656  3주차 | 4. 카레 라이스 1 뽀샤시2010-08-132090
360655  3주차 | 4.돌쟁이다 보니.. 2 박영희2010-08-132195
360654  3주차 | 3.과식했네요~ 1 뽀샤시2010-08-122273
360653  3주차 | 3.애들 건강 검진 받았어요~ 박영희2010-08-122051
360652  3주차 | 끝없는 집안청소 미니2010-08-121804
360651  1주차 | 한 줄의 낙서처럼 이경식2010-08-122099
360650   TV 고장 섭맘2010-08-122059
360649  2주차 | 혼자 샤워하는 아이 메텔2010-08-122140
360648  3주차 | 식사량 조절하기~ 화니맘2010-08-111873
360647  3주차 | 2. 덥네요 1 뽀샤시2010-08-111945
360646  3주차 | 저녁은 갈비찜 솔민맘2010-08-111558
360645  3주차 | 2.딸래미들이랑~ 박영희2010-08-112030
360644  3주차 | 엄청난 바람소리 미니2010-08-111789
360643  2주차 | 좀 더 부지런해지도록 노력하자~ 1 화니맘2010-08-101927
360642  3주차 | 수다떨기 1 미니2010-08-101606
360641  3주차 | 졸리네요^^; 솔민맘2010-08-101913
360640  3주차 | 1. 영어 스터디 박영희2010-08-101847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