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아이들이 필요한 준비물을 산다고 문구점에 다녀왔다.
문구점이 남편 일하는 곳 근처라서 그 곳에 간다고 했더니,
잠시 나온단다. 버스에서 내려 문자를 보냈더니, 남편이 왔다.
함께 문구점에 갔는데, 아이들 준비물을 고르면서 함께 가니까 좋다.
집에 오기전에 남편과 같이 조각피자도 하나 사 먹었다.
그리고 집에 왔는데, 20분 정도의 데이트지만 즐거웠다.
아이들은 우리부부가 피자를 먹은줄도 모른다 ㅋㅋㅋ
아이들 몰래 먹는 군것질..재미있었다.
가끔은 이런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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