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

글쓴이 섭맘

등록일 2010-07-08 08:12

조회수 1,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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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의 비만을 부르는 습관, 자기직전에 마구먹기,,,,어제두 예외없이 국수삶아 달라길래, 귀찮기도 해서

안해줬더니, 신경질 부리며 라면을 두개나 끓여서 밤12시에 마구 퍼먹구 잤다.

 애들자는데, 싸우기도 싫고 해서 내비뒀더만, 보란듯이 라면을 끓여먹는다.

 도대체, 운동도 안하면서 왜그리 자기전에 뱃속에다 먹을걸 잔뜩 집어넣고 자려는지 모르겠다.

이젠, 아주 습관이 되버려서 먹을걸 뱃속에 집어넣지 않으면 잠을 잘 수 없나부다.

그렇게 먹고 잤으니, 아침에 입이 깔깔하니까 차려논 밥은 왜면하구 나가버리기 일쑤...

애라면 때려서라도 습관을 고쳐보겠지만, 스스로 맘먹지 않는한 어떻게 할 도리가 없으니...

비만은 가족력인게 증명이라도 하듯 온가족이 모두 점점 배둘레가 남산만 해지고 있다.

아빠가 먹으니, 애들도 따라먹기 마련이듯...

 자기전에 먹는 버릇을 제지할 방법이 떠오르질 않는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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