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 2. 소나기

글쓴이 박영희

등록일 2010-07-07 16:53

조회수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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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출 다녀 오는데..

아주 무덥고 쨍쨍한 날씨였는데..

버스에서 내리기 조금 전 부터

비가 한방울씩 오더라구요//

비를 피할려고 버스에서

내리자 마자 집으로 ~~

아이는 업고서 마구 뛰어 오는데...

갑자기 번개가 번쩍..

우르르쾅쾅...

어찌나 소리가 크던지..

우리 아기도 저도 깜짝 놀랐지 뭐여요...

그 뒤로 소나기가

마구 퍼붓고..

천둥 번개도 한동안 계속 요란하더라구요..

한바탕 그렇게 쏟아붓더니..

지금은 또 하늘이

말~~갛게 개였어요^^* 정말 거짓말 같이..ㅎㅎ

더위가 좀 가신것도 같고..

집에 도착하고 비가 많이 와서 정말 다행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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