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출 다녀 오는데..
아주 무덥고 쨍쨍한 날씨였는데..
버스에서 내리기 조금 전 부터
비가 한방울씩 오더라구요//
비를 피할려고 버스에서
내리자 마자 집으로 ~~
아이는 업고서 마구 뛰어 오는데...
갑자기 번개가 번쩍..
우르르쾅쾅...
어찌나 소리가 크던지..
우리 아기도 저도 깜짝 놀랐지 뭐여요...
그 뒤로 소나기가
마구 퍼붓고..
천둥 번개도 한동안 계속 요란하더라구요..
한바탕 그렇게 쏟아붓더니..
지금은 또 하늘이
말~~갛게 개였어요^^* 정말 거짓말 같이..ㅎㅎ
더위가 좀 가신것도 같고..
집에 도착하고 비가 많이 와서 정말 다행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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