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목이 따갑고 말 하기가 힘들더니만, 오늘은 아예 몸이 쭉 뻗어버렸다.
오전내 비몽사몽 뒹굴다, 애들시험마치고 온뒤 겨우 씻고 병원엘 다녀왔다.
아파도 엄마라서 애들 먹을꺼 챙기고, 남편 저녁밥 해놓았다. 머리가 지끈지끈아파도 팔다리 못쓸정도는 아니라서 이렇게 집안일 다해놓고 아프다하니까, 애들이나 아빠나 내가 꾀병인줄 안다. 그럼 난 또
서운해서 괜시리 우울해진다.
운동부족일까? 주기적으로 몸살감기를 달고 사니, 내몸관리를 잘 못하고 있나부다.
여름감기는 개도 안걸린다는데,,,,
어여 약발이 들어서 낼은 개운한 머리속이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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