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 부모의 마음

글쓴이 미니

등록일 2010-07-04 23:57

조회수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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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댁에 다녀왔는데, 남편이 다친 모습을 보고 시어머님이 많이 걱정을 하셨다.

그리고 시댁가족들과 점심을 먹고 나서 수산과학관에 다녀왔는데,

그 곳에서 민이가 넘어져서 무릎을 다쳤다.

시멘트 바닥이라서 상처가 제법 심하게 났다.

피도 제법 많이 나고 있었다.

시댁에 와서 소독을 하고, 그냥 두기에는 상처가 심한 편이라 약국에서

약을 사 와서 발라줬다.

남편은 아이가 다친 것이 무척 속상한 모양이였다.


남편이 다친 모습을 보면서 걱정하는 어머님 마음이나

민이가 다친 것을 속상해하는 남편의 마음이나 같을 것이다.

내 자식이 다치는 것을 보면 누구나가 다 속상하다.

시어머님과 남편을 보면서 부모의 마음은 다~ 같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우리민이의 상처가 잘 아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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