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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 | 태극전사 결전의 날~!

글쓴이 화니맘

등록일 2010-06-12 10:30

조회수 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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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 땀범벅이 되어가면서,,일을 했더니..

아침에 겨우 일어났다.

지금은 힘들지만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오겠지.

힘들게 일어나는 내 모습을 보고, 남편이 괜히 미안한지 피식 웃는다.

겨우 아침밥해서 남편 출근시키고,

커피 한잔 마시고 컴에 들어와본다,

많이는 아니지만 비가 내린 흔적이 느껴진다.

주말이라서 넘 좋다.

오전에 맘껏 푹 좀 자야겠다.

오후에 삼실 공사하러 온다고 하니 또 나가봐야한다.

힘들지만 항상 화이팅하자..


울 태극전사들 첫 경기, 나의 기를 힘껏 모아 응원해본다.

우리의 태극전사들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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