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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자전거를 타고 나왔다.
탄천의 식물들이 많은 변화가 있었다.
이름 모를 꽃들이 벌서 지고 있고 갈대는 제법 키높이를 올리고 있었다.
아침 공기는 여전히 상쾌하고.
안전만 확실하다면 자전거를 활동하고 싶다.
건강도 챙기고 맑은 공기도 마시면서 맑은 정신을 늘 유지하고 싶다.
사람에게 있어 자연환경은 정말 땔래야 땔수 없는 관계이다.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 많은 이에게 권하고 싶다.
자전거타고 아침공기 한번 마셔보라고.
요즘은 자꾸 팔이 아프다.
난 컴을아주 많이 한것 같지 않은데 이게 큰 병을 가져온것인가.
팔이 자꾸 아픈게 거슬린다.
푹푹찌는 날씨가 내일은 비로 인해 좀 수그러질 전망이란다.
정말 수그러져야지 날씨 너무 더워 화도 나려하고 김수철 사건으로 성질은 더 높아간다.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을 마구 퍼대고 싶고 몽둥이 있으면 두둘겨 패고 싶다.
그런 인간들이 활보하고 살게끔 법의 잣대가 약한 것도 맘에 안들고.
인간같지도 않은 인간때문에 내가 괜히 스트레스받네.
죽일놈은 죽일놈이고 오늘나를 위해 즐겁고 행복한 나를 위해 긍정의 주문 외치고 시작하자.
아자 난 억만장자의 마인드와 행복바이스를 가지고 있다.
엉덩이는 가볍게, 행동은 CEO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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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마눌
밤새 비가와서~~개운해요..
지금은 비가안오네요..오는지역도있겠지만..
한풀꺽인 더워...주말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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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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