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명절에도 전통시장에서 장봤어요.
집앞에 바로 전통시장이 있어 평소에도 매일매일 다니는 곳이지만 명절이 되면 특히나 북적북적하니 생동감을 느끼게 해주는 곳이 바로 전통시장이 아닐까 싶어요.
전통시장은 비위생적이고, 비싸고 불친절하다는건 옛말인거 같아요.
요즘은 정말 깨끗하고, 진열도 보기 좋게 해서 사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하더라구요.
그리고 싸기도 하고, 거기에 정과 덤까지 사람 사는 냄새를 느끼게 해주는곳이 바로 전통시장인거 같아요.
상인들 모두 푸근하고, 엄마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친절하더라구요.
일주일 내내 조금씩 장을 봤는데, 요일별로 할인하는 품목이 틀려서 잘만 맞춰 가면 싱싱한 식자재를 싸게 득템할수 있답니다. 그리고 선물용도 포장을 어찌나 잘해주시는지, 만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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