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에는 전기세는 부모님이 내니깐, 전기를 많이 쓰든 적게 쓰든 상관 안하고 살았는데, 결혼 하고 전기세, 전화세, 관리비, 보험료 공과금 내야할게 정말 많더라구요~ 전업주부다 보니 장볼때도 좋은물건 싸게 살려고 하고, 왠만하면 외식보다는 집에서 해먹을려고 하고 아껴야 잘산다라는 말도 있듯이 지금 실천하고 살고 있어요~ 저희 아파트는 계량기가 입구에 설치돼 있어서 나갈때 들어올때 자주 보곤 합니다.~ 인터넷, 티비,냉장고는 할 수 없이 쓴다 치고, 밥할때 보니 계량기가 엄청 빠르게 돌아가더군요~ 그만큼 밥통이 전기를 많이 먹는걸 알게 됐어요~ 그래서 전 밥할때만 밥통을 사용하고 있어요~ 밥하고 전기 플러그를 홱 빼버리죠~ 밥도 먹을양만 하고, 남은건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구요~ 조금이나마 절약하고자 하는데 요새 전기 아끼자라는 말이 티비에서 많이 나오는데, 전 미리부터 실천하고 있었꺼든요~ 참 티비도 장시간 시청하면 엄청 뜨거워지더라구요~ 그래서 잠깐 잠깐씩 티비를 꺼준답니다.~ 티비가 뜨거우면 전기도 더 먹을것 같거든요~ 안쓰는 플러그는 당근 빼구요~ 전기 아껴서 살림에 보탬이 되고, 나라에 보탬이 되고, 일석이조거 같아요~ 우리 모두 아끼고, 또 아끼며 살자구요~